2025. 1. 17.(금)

목포영성교회(담임목사 양성택)에서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맞이해 교인들이 한마음이 되어 지역사회 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장은채)에 사랑의 백미 10kg 20포대를 후원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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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택 담임목사는 "지역사회 도처 곳곳에 계시는 어려운 이웃들이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풍요로워지면

뜻이 깊겠다." 라는 소감을 나누며 후원 전달식 내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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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채 관장은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사랑을 실천하는 목포영성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복지 발전에 앞장서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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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영성교회의 따뜻한 후원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일상과 건강한 하루를 지원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