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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당동 새마을부녀회 봉사자가 식당에서 장애인들에게 식판 음식을 배식하는 모습. 투명 칸막이가 설치된 식탁에서 모두가 식사를 준비하고 있다.

 

하당동 새마을부녀회 봉사자가 초록색 조끼를 입고 장애인에게 밥과 반찬이 담긴 식판을 나누어주는 모습

 

목련회 봉사자들이 주방에서 위생장갑을 끼고 반찬을 식판에 나누어 담으며 배식 준비를 하는 모습

 

목련회 봉사자가 복지관 식당에서 많은 장애인들에게 식판을 나누어주는 모습. 투명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다

 

민주당 여성위원회 봉사자들이 주방에서 반찬을 식판에 담으며 배식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

 

민주당 여성위원회 봉사자가 파란색 조끼를 입고 장애인에게 밥과 국이 담긴 식판을 나누어주는 모습

 

목련로터리클럽 봉사자들이 빨간 조끼를 입고 주방에서 반찬을 식판에 나누어 담는 모습

 

목련로터리클럽 봉사자가 식탁에 앉아 있는 장애인에게 식판을 건네주는 모습. 투명 칸막이가 설치된 식탁에서 식사가 준비되고 있다

 

국제피플투피플 목포챕터 봉사자들이 초록색 조끼를 입고 장애인들에게 음식을 배식하는 모습. 식당 안은 분주한 분위기다

 

국제피플투피플 목포챕터 남성 봉사자가 장애인에게 밥과 반찬이 담긴 식판을 나누어주는 모습

 

 

 

안녕하십니까 상담사례팀입니다.

 

점심시간이 가까워지면 복지관 식당에는 분주한 움직임과 따뜻한 온기가 가득합니다.


자원봉사자분들께서는 정해진 자리를 지키며 식판에 음식을 담고, 이용자분들께 친절하게 건네주십니다.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눈을 마주치며 건네는 한마디 인사와 세심한 배려가 식사 시간의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듭니다.


필요한 손길을 아끼지 않고 건네주시는 모습은 이용자분들께 큰 안정감과 편안함을 전해주었습니다.

 

여러분의 참여 덕분에 복지관의 한 끼 식사는 단순한 식사가 아닌,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따뜻한 손길을 보태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 덕분에 오늘도 복지관은 더욱 밝고 따뜻해집니다.

 

하당동새마을부녀회, 목련회, 민주당여성위원회, 목련로타리클럽, 피플투피플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노력하는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