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응훈련으로 영암 왕인국화축제에 주간보호 친구들이 다녀왔습니다. 오리백숙도 먹고 주변에 있는 국화를 둘러보면서 약수터에서 물도 마셔보고,주변에 있는 낙엽들을 보면서 계절의 변화에 대해서 느껴보기도 하였다. 주간보호친구들의 나들이로 인하여 해맑은 웃음들을 잊혀지지가 않는다. 주간보호친구들의 해맑은 웃음으로 인해 미래에도 희망이 있음을 확신하면서 다시한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