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별과 악기별로 악기주법을 매우면서 처음에는 어렵고 힘들어서 짜증도 냈지만 칭찬과 격려로 인하여 표정이 달라지고 부모님들도 적극적으로 아이들과 함께 하나가 되어가는 모습속에 행복과 즐거움이 묻어나오는것을 알 수 있는 시간들이였다. 앞으로도 음악과 악기의 매개체로 인하여 더욱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어서 가정의 행복에 날개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