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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간 , 또래 간 꿈과 희망을 키워 가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가 시직된지가 벌써 4회차를 진행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였던 시간이였는데 벌써 우리는 한가족이 되어서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며 따뜻한 시간들로 이루어지고 부모님들 또한 내 자식처럼 따뜻하게 챙겨주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주기도 한답니다. 이번주에도 리듬과 화음이 어루러져서 행복한 시간들로 이루어졌답니다. 우리친구들 다음 시간에도 행복한 모습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