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5일(화) 4시 쉼터(정자)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평소 휠체어가 진입 할 수 있는 휴식공간이 부족하였으나, 복지관 입구 공간을 활용하여 멋진 정자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박철홍 의원님을 비롯하여 박화옥 이용자협의회장님과 여러 이용고객의 참여로 돼지머리를 비롯하여 떡과 제철과일을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덕담을 나누었습니다.

15일(금)까지 "정자"의 이름을 지어주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가장 멋진 이름을 지어주신 1분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드릴 예정이오니 1층 안내데스크로 문의 및 접수(박미란 선생님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