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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









목포시종합사회복지관으로 향하는 차에 탑승하면 나들이 가는 것 같아 좋다고 하십니다.

꽃구경도 거리구경도 할 수 있어 좋다는 고객분들과 함께 매주 화요일, 목요일 차량운행을 하는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그동안 국그릇을 빚고 굽을 만들어 붙이고, 이제는 밥그릇을 빚어 다듬는데 날이 갈수록 흙에 대한 이해며 작업에 대한 집중력이 높아져 담당자로서 괜시리 뿌듯합니다.

그동안 열심히 활동하신 사진입니다^^

함께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