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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

포슬린페인팅 마지막 수업

2021.12.17 (00:00:00) 435 최고관리자 최고관리자



​지난 10일 포슬린페인팅 8회 차 마지막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커피드리퍼와 머그잔을 강사님이 직접 그린 전사지로 각자 디자인하여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포슬린페인팅을 하면서 느꼈던 소감을 이야기 했는데요.

"온전히 작품을 만들면서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정말 예쁘다. 내가 이런 걸 만들 수 있다니~ 기분이 좋다."

등등 구워져서 나온 작품을 보고 더욱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마지막 시간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마지막 기념촬영을 하고 내년을 기약했습니다.

열심히 참여해 주신 참여자분들과 세심하게 참여자분들의 마음을 잘 캐치해서 손봐주시고 함께해주신 강사님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라며~ 

내년 프로그램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