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원예활동이 12회기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동안 푸테리스, 스노우샤파이어, 소철, 틸란, 압화액자, 풍선꽃다발, 꽃바구니 등 다양한 작품들을 함께 만들어 보았는데요~

가장 기억에 남거나 좋은 작품으로는 하바리움 무드등과 스노우샤파이어, 크리스마스 리스라고 답하였습니다.

원예활동에 참여하면서

"마음이 차분해지고, 정서적으로 좋다~"

"선생님들도 그리고 이렇게 함께 만들 수 있는 시간이어서 더 좋다."

"이시간이 기다려졌다. 행복했다."

라고 답하셨습니다.

이에 강사님이 기르는 식물의 경우 잘 키워서 주변 이웃과도 나눌 수 있으면 더욱 좋겠다는 말과 함께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내년에 뵙자는 인사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그동안 수업에 참여해주신 참여자분들과 건강한 식물, 그리고 예쁜 부자재를 구입해 행복을 주신 강사님, 보조강사님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내년에 뵙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