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물품이 중증장애인에게 전달되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며 지역경제의 버팀목과 활력소가 되는 광주은행 하당지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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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하당지점(지점장 최광석)은 창립 55주년을 맞이하여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장은채)에 쌀 20kg 20포대를 후원하고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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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하당지점 최광석 지점장은 장애인 고객들이 은행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 하였고, 지역사회 내 복지관 및 장애인 관련 단체에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많이 힘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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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광석 지점장은 “광주은행 창립 55주년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중증장애인을 위해 아름다운 나눔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후원물품이 중증장애인에게 전달되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며 지역경제의 버팀목과 활력소가 되는 광주은행 하당지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씀하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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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하당지점의 따뜻한 후원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일상과 건강한 하루를 지원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