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하기

포토갤러리

목포를 만드는 사람들과 복지관 직원, 봉사자들이 함께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모두 파란색 조끼를 입고 손가락 하트를 하며 밝게 웃고 있다. 뒤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봉사 재능기부' 현수막이 걸려 있다.

승승장구 여성 난타 공연팀이 무대에서 장구와 북을 치며 공연을 하고 있다. 무대 앞에서 관객들이 박수를 치며 공연을 즐기고 있다.

복지관 강당에 모인 많은 장애인들이 의자에 앉아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한 남성 가수가 마이크를 들고 관객석 사이를 돌며 흥겹게 노래하고 있다

재활 치료실에서 침대 위에 누운 장애인 이용고객들을 대상으로 봉사자들이 도수치료와 안마를 해주고 있다.

의료봉사자가 누워 있는 장애인 이용고객의 다리를 잡고 진료와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옆에서는 간호사가 돕고 있다.

장애인 이용고객들이 봉사자와 함께 테이블에 앉아 에코백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흰색 가방에 색칠 도안을 꾸미며 웃는 모습이 보인다.

봉사자들이 장애인 이용고객들의 손톱에 네일아트를 해주고 있다. 이용고객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게 체험하고 있다.

심폐소생술 체험 부스에서 봉사자와 장애인 이용고객이 마네킹에 직접 CPR을 연습하고 있다. 봉사자가 자세를 지도하며 함께 진행하고 있다.

 

 

우리 복지관은 9월 23일(화) 『목포를 만드는 사람들(회장 안형찬)』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의료·문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장애인분들께 따뜻한 마음과 활력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방진료와 도수치료, 스포츠댄스·승승장구·가수 고영준의 공연, 에코백 만들기와 네일아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습니다.

 

특히, 맞춤형 진료를 통해 건강을 보강할 수 있었던 한방진료와 도수치료는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신나는 공연과 체험활동은 복지관 전체에 활기와 웃음을 더했습니다.

 

👉 한 참여자는 “명절을 앞두고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