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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 무대에서 ‘찾아가는 문화이음 공연’이 열리고 있다. 중앙에 가수와 첼로 연주자, 키보드 연주자가 함께 공연 중이며, 객석은 어르신과 장애인 관객들로 가득 차 집중해서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무대 중앙에서 여성 가수가 마이크를 들고 노래를 부르고 있으며, 객석에 앉은 관객들이 무대를 향해 집중해서 보고 있다. 무대 위에는 ‘찾아가는 문화이음 공연’ 현수막이 걸려 있다.

 

연한 색 드레스를 입은 여성 가수가 무대 중앙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으며, 관객들이 앞줄부터 가득 앉아 공연을 보고 있다. 가수 뒤로 회색 무대 커튼과 공연 현수막이 걸려 있다.

 

남성과 여성 2명의 듀오가 각각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하고 있다. 앞줄부터 어르신 관객들이 빼곡히 앉아 무대를 바라보고 있으며, 무대 위에는 ‘찾아가는 문화이음 공연’ 현수막이 걸려 있다.

 

 

9월 17일(수),우리 복지관 강당이 음악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

 

​흥겨운 트로트 무대부터 따뜻한 감성을 전하는 포크송, 그리고 마음을 울리는 성악 공연까지…

다양한 음악인들이 함께해 풍성한 문화 교류의 장이 되었습니다.

 

이번 『찾아가는 문화이음 공연』은 목포시, 목포문화재단, 목포문화도시센터의 지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문화예술을 나누고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관람하신 많은 분들이 음악과 함께 웃고, 박수치며,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순간을 함께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복지관은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교류의 장을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