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하기

포토갤러리

하당동새마을부녀회 봉사자 두 명이 주방에서 위생장갑을 끼고 스테인리스 식판에 나물을 담고 있는 모습

 

하당동새마을부녀회 봉사자가 초록색 조끼를 입고 점심 배식을 받아 앉아 있는 이용고객에게 음식을 전달하는 장면. 식탁 위에는 투명 가림막이 설치되어 있음

 

목포시청 공직자 부인회 봉사자들이 주방에서 김치와 반찬을 식판에 담고 있고, 앞에는 배식을 기다리는 사람이 서 있는 모습

 

목포시청 공직자 부인회 봉사자가 식당에서 앉아 있는 이용고객에게 식판을 나눠주는 장면. 고객들이 식사를 기다리고 있음

 

민주당여성위원회 봉사자들이 주방에서 반찬을 식판에 담는 모습. 테이블 위에는 애호박 볶음과 무침 반찬이 놓여 있음

 

민주당여성위원회 봉사자가 식당에서 앉아 있는 남성 고객에게 음식을 전달하는 장면. 식탁마다 투명 가림막이 설치되어 있음

 

목련로터리클럽 봉사자들이 식당 안에서 음식을 전달하고, 고객들이 식탁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

 

목련로터리클럽 봉사자가 앉아 있는 이용고객에게 음식을 건네주는 장면. 고객들이 투명 가림막이 있는 식탁에서 식사를 기다리고 있음

 

(사)국제피플투피플 목포챕터 봉사자들이 배식 봉사를 하는 가운데, 휠체어를 이용하는 고객을 포함해 다양한 사람들이 식탁에서 식사하는 모습

 

(사)국제피플투피플 목포챕터 봉사자가 식당에서 앉아 있는 고객에게 음식을 전달하는 장면. 식당 내부에는 9월 달력이 걸려 있음

 

 

 

안녕하십니까. 상담사례팀입니다.
 

복지관 배식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에는 작은 정성과 큰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준비된 음식을 식판에 담는 순간에도, 이용자 한 분 한 분의 편안함과 만족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단순한 배식이 아니라,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봉사자들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이용자들의 하루가 더욱 밝고 행복하게 채워지고, 오늘도 복지관 식당에는 따뜻함과 웃음이 가득합니다.

 

하당동새마을부녀회, 목련회, 민주당여성위원회, 목련로타리클럽, 피플투피플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노력하는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