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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





지난 11월 2일(금) 사진동아리 "웃음을 찍는 사람들"과 함께 고창에 있는 선운사로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선운사는 김제의 금산사와 함께 전라북도의 2대 본사로서 오랜 역사와 빼어난 자연경관, 소중한 불교문화재들을 지니고 있어 사시사철 참배와 관광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지금은 붉은단풍이 더해져 가을향 물씬 풍기는 매력을 지닌 곳입니다.

 

가을단풍으로 가을의 정취가 잔뜩 느껴지는 선운사 이곳저곳을 누비며 사진촬영을 진행하게 되었고 이번 출사를 통해 연말 작품전시회를 준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