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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봉사단 봉사자들이 복지관 미용실에서 이용고객의 머리를 다듬고 있음. 노란색 조끼를 입은 봉사자들이 머리카락을 자르고 있으며, 이용고객들은 분홍색 가운을 착용한 채 미용 의자에 앉아 있음. 거울과 미용도구가 가지런히 정리된 실내에서 단정한 분위기로 이미용 봉사가 진행되고 있음.

 

병아리봉사단 봉사자들이 이용고객의 머리를 손질하고 있으며, 다른 이용고객들은 대기석에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음. 노란색 조끼를 입은 봉사자들이 세심하게 머리를 다듬는 모습이며, 복지관 미용실 안에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대기 중인 고객들이 편히 앉아 있음.

 

청담헤어 봉사자들이 복지관 미용실에서 이용고객의 머리를 정성껏 손질하고 있음. 검정색 복장과 편안한 옷차림의 봉사자들이 이용고객의 머리카락을 자르고 있으며, 창가 쪽 대기석에서는 다른 이용고객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음.

 

청담헤어 봉사자들이 여러 명의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진행하고 있음. 거울 앞 의자마다 고객이 앉아 머리를 자르고 있으며, 봉사자들은 드라이기와 미용기구를 사용해 머리를 정리함. 실내는 따뜻하고 밝은 조명 아래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임.

 

하당동새마을부녀회 봉사자들이 복지관 미용실에서 이용고객의 머리를 다듬고 있음. 초록색 조끼를 입은 봉사자들이 가위를 들고 머리를 자르고 있으며, 이용고객은 하얀색 가운을 두르고 있음. 거울 앞에는 미용 도구들이 정리되어 있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봉사가 진행되고 있음.

 

하당동새마을부녀회 봉사자들이 복지관 미용실에서 이미용 봉사를 진행하고 있음.   초록색 조끼를 입은 봉사자들이 이용고객의 머리를 손질하고 있으며, 대기석에는 여러 이용고객들이 차례를 기다리며 앉아 있음. 미용실 내부에는 거울과 의자가 나란히 배치되어 있음.

 

10월, 웃음과 따뜻함이 가득한 이미용 서비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던 10월, 복지관에는 웃음과 따뜻함이 활짝 피어났습니다.


이용자분들을 위한 10월 이미용 서비스가 진행된 이날,


가위 소리와 웃음소리가 어우러져 복지관 곳곳을 밝게 채웠습니다.

 

이미용 자원봉사자들의 정성 어린 손길로 머리카락이 하나하나 정리될 때마다


이용자분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번지고,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거울을 바라보며 “정말 달라졌어요.”, “기분이 새로워요.”, “너무 좋아요.”

라며 기뻐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이어졌습니다.

 

따뜻한 인사말과 미소가 복지관 안을 가득 채우며


가을 햇살처럼 포근하고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병아리봉사단, 청담헤어, 하당동새마을부녀회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노력하는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