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하기

포토갤러리

하당동새마을부녀회 봉사자 두 명이 복지관 조리실에서 배식 준비를 하고 있음. 초록색 조끼를 입은 봉사자들이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밥그릇에 나물을 담고 있으며, 조리대 위에는 여러 가지 반찬이 담긴 스테인리스 통이 놓여 있음.

 

하당동새마을부녀회 봉사자가 식당 내에서 이용고객에게 식사를 전달하고 있음. 투명 칸막이 너머로 휠체어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밥과 국, 반찬이 담긴 식판을 건네며 도움을 주는 모습. 다른 이용고객들도 식탁에 앉아 식사 준비를 하고 있음.

 

민주당여성위원회 봉사자 세 명이 복지관 조리실에서 배식 준비를 하고 있음. 파란색 앞치마를 착용하고 위생장갑을 낀 봉사자들이 반찬을 식판에 담고 있으며, 조리대 위에는 나물, 콩자반, 김치 등 여러 가지 반찬이 담긴 큰 통이 정돈되어 있음.

 

민주당여성위원회 봉사자가 복지관 식당에서 이용고객에게 식판을 전달하고 있음. 마스크를 착용한 봉사자가 따뜻한 국과 밥, 반찬이 담긴 식판을 휠체어 이용고객에게 건네며 식사를 돕고 있음. 주변에는 식사 중인 다른 이용고객들이 자리하고 있음.

 

목련로터리클럽 봉사자 두 명이 복지관 조리실에서 배식 준비를 하는 모습. 빨간색 조끼를 입은 봉사자들이 나물과 김치를 식판에 담고 있으며, 조리대 위에는 반찬이 담긴 스테인리스 통과 식판이 가지런히 놓여 있음.

 

목련로터리클럽 봉사자가 복지관 식당에서 이용고객에게 식판을 전달하고 있음. 빨간 조끼를 입은 봉사자가 창가 쪽 테이블에 앉은 이용고객에게 밥과 반찬이 담긴 식판을 건네는 모습. 식당 내부에는 투명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고, 여러 이용고객이 식사 중임.

 

 

10월에도 밝은 미소와 따뜻한 손길로 함께해 주시는 배식 자원봉사자분들 덕분에, 


복지관 식당은 단순한 식사 공간 그 이상이 됩니다. 


한 끼 한 끼마다 필요한 순간 세심하게 챙겨주는


작은 손길 속에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용자분들과 배식자원봉사자분들이 함께하는 매 순간, 식당은 웃음과 온기로 가득 채워집니다.

 

이번에도 함께해 주신 하당동새마을부녀회, 민주당여성위원회, 목련로타리클럽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는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되겠습니다.